청소년 노동인권

광양시,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·환경 개선에 박차

광양시,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·환경 개선에 박차

광양시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, 이를 바탕으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 등 다양한 현장 중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. 2024년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약 10%가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고, 이 중 11%가 부당한 대우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. 노동계약서 작성, 산재보험 가입, 신고 전화 등
오덕환 기자 2025-05-08 23:17: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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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특검을 받아야 할 사람들"

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.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을 수사한 뒤 무혐의 처분한 일